글로벌 거브테크 산업은 연평균 16.4%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7년 약 1조 달러(약 14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 시장에서 코딧은 국내 최초로 B2B SaaS 형태의 규제 리스크 관리 플랫폼을 개발, 국회 및 정부의 정책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며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 10억 건 이상의 국내외 데이터
코딧은 10억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규제·정책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며, 실시간 알림, 번역 기능을 통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수동적이고 네트워크 중심이었던 규제 시장에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분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IT, 엔터테인먼트, 이커머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규제 리스크 파트너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3. 글로벌 고객사 및 탄탄한 매출 성장
2022년 프리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코딧은 FORTUNE 500대 탑티어 기업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 및 유니콘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미국, EU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2년: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2023년: 일본 시장 진출 및 ‘코딧재팬’ 출시
현재: 미국, EU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진행 중
코딧은 현재 FORTUNE 500대 기업, 국내 대기업, 유니콘 기업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4. 최고의 전문가와 협업
코딧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국회 출신 실무진들과 최고의 IT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바탕으로, 복잡한 법·규제·정책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정책 포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CODIT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팀입니다. 우리는 입법·정책 정보의 비대칭, 규제 리스크, 정책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과 같은 문제를 기술로 해결합니다. 고객의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고,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AI 기반 정책 모니터링: 방대한 입법 동향과 정책 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맞춤형 정보 제공: 기업별로 꼭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정제하고 적시에 제공합니다.
선제적 대응 지원: 정책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Solve Problems
⟶ 문제를 발견하고,
끝까지 해결합니다.
CODIT은 정책 변화와 규제 리스크 등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실행력, 그것이 CODIT의 방식입니다.
High Ownership
⟶ 일을 맡는 것을 넘어
스스로 이끌어 갑니다.
CODIT에서 일은 ‘주어지는 것’이 아닌 ‘스스로 이끄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가 맡은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리드합니다. 필요한 역량은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동료에게 배우며, 자기 성장을 통해 팀의 성장까지 이끕니다.
Transparency
⟶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CODIT은 동료와 고객에게 정보를 감추지 않습니다. 나만 알고 있는 정보가 없도록 솔직하게 피드백 하며,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사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존중합니다.
Persistence
⟶ 쉽게 포기하지 않고,
집요하게 한 번 더 파고듭니다.
우리는 결과의 차이가 ‘얼마나 집요하게 몰입했는가’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 한 번 더 고민하고, 한 번 더 시도합니다. 빠르게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깊이 있는 퀄리티를 위해 파고드는 집요함이 우리의 성장을 만듭니다.
Collaboration across Boundaries
⟶ 경계를 넘는 협업을
만듭니다.
CODIT은 직급, 직무, 국적에 구애받지 않고 협업합니다. 더 나은 해결을 위해 서로의 지식과 관점을 열어두고 연결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서든 나올 수 있으며, 그 아이디어가 실행될 수 있도록 경계를 허무는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Customer Centric
⟶ 고객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처럼 대합니다.
CODIT의 모든 출발점은 ‘고객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만든 리포트 한 줄, 정책 제안 하나, 코드 한 줄이 고객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도록 항상 고민합니다. 고객이 느끼는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입니다.